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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의 참수행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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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수행 서평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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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자료는 10분의 CEO, 전문직, 교수분들이 고도의 참수행 도서를 보고 작성한 서평자료입니다.

 

작성자의 생각(관념), 또는 성향에 따라서 참수행을 해석하는 방향이 다른 것으로 참고하여 정독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실명은 기재하지 않으며 가명을 사용합니다.)

 

한때 웰빙이라는 말이 유행한 적이 있었다. 우리말로는 참살이라 불렀는데, 육체와 정신의 조화를 통해 행복하고 안락한 삶을 지향하는 삶의 유형을 뜻하는 신조어이었다. 결국 물질적 가치나 명예보다는 건강한 심신을 유지하는 삶을 행복의 척도로 삼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2003년 후반부터 이른바 웰빙 붐이 일기 시작하였는데, 이러한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단전호흡·요가 등의 명상요법과 여행·등산·독서 등의 취미 생활을 통하여 심신의 건강을 추구하였다.

 

그러나 내게 있어서 이러한 방법들은 말로는 쉽지만 행하기는 현실적으로 힘들거나 불가능한 것이었다.

 

나는 좀 더 내가 행복해지고자 직장을 옮겨보기도 하고, 새로운 단체에 들어가 보기도 하며 생활의 변화 속에서 행복을 찾으려 애써 보았다.

 

그러나 계속 이어지는 행복은 느낄 수가 없었다.그러다가 지인의 소개로 고도의 참수행책을 접하게 되면서 삶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행복과 불행은 자신의 마음의 모습에 의하여 모든 것이 결정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신과 같은 절대적인 존재나 타인에게 의지 않고 자신을 성장시켜나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고 자신한다.

 

세상에는 수많은 수행법이 있고 무엇이 더 좋고 나쁘다를 논할 수는 없지만 참수행법을 통해 한생이 아닌 윤회속에서 나 자신을 바라보게 되었고 겸허하고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어 보면서 삶의 기준이 바로 이것이구나를 아주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다.

 

수많은 책을 읽어 보았지만 다른 책과는 달리 처음 책을 접했을 때는 내용을 전혀 이해할 수 없었으나 여러 차례 반복하여 읽게 돼서야 조금씩이나마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자신을 바꿔 나가는 것이 지식을 쌓아 나가듯이 쉽지 않다는 것을 고도의 참수행책을 통하여 알게 되었고, 내 삶의 지침서로 삼고 싶다.

 

본 제작물의 저작권은 재단법인 고도의 참수행법 정각종에 있으며 무단으로 복제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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