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께서 정진하신 고도의 참수행법은
한생을 넘어 현세와 내세, 죽음 후 삶에 대하여 정확히 알고 정진하는 정도의 수행법입니다.
반면에 외도•사도는 한생의 기준으로 내세와 죽음 후의 삶에 대하여 지식이나 상상 또는 전례적인 관습이나 추측으로 정진하는 것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현세의 삶...
마음의 중심이 잡혀짐으로써 미래의 삶에 대한 근심•걱정이 모두 사라진다.
2. 가족들의 삶...
현세와 내세에 가족들 삶이 모두 상류사회의 행복한 삶을 살아간다.
3. 죽음 후의 삶...
나를 포함하여 가족들 모두 죽음 후 극락세계로 흘러간다.
4. 부처님의 가피(후광과 영력)를 받은 본체의 삶...
사람(상류사회)과 극락세계만을 윤회하며 지옥으로 흘러가지 않고 동물로 태어나지 않는다.
5. 조상과 후손들의 삶..
조상과 후손들에게도 부처님의 가피(수행자의 가피인 후광과 영력)를 받게 되며,
가피를 받은 조상과 후손들은 죽음 후 극락세계로 흘러가고 사람으로만 태어나 상류층의 삶을 누리며 살아가게 된다.
6. 참수행자의 삶...
영원하고 영구하게 소멸되지 않는 참행복을 얻게 된다.
※ 정도(正道) 수행자의 바른 자세란?